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C 게이밍 (문단 편집) ==== CPU ==== [[가성비 좋은 CPU]] 문서 참고. 게이밍에 있어 CPU는 전략/시뮬레이션 장르를 제외하곤[* 전략이나 시뮬레이션 장르는 AI 연산이 상당히 복잡하게 돌아가기에 그래픽 카드보다는 CPU가 더 중요해진다.] 성능향상보다는 병목현상을 없애는데 초점을 맞춤으로 GPU에 병목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 이상의 절대성능은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다만 4K급의 고해상도나 고주사율(120, 144hz 혹은 그 이상)을 바라본다면 고성능 GPU를 필요로 하게 되니 그만큼 퍼포먼스/하이엔드의 CPU는 필수가 된다. 또한 지금 오픈월드계의 원탑으로 군림하고 있는 유비소프트의 게임들이 전부다 하나같이 CPU 병목이 일어난다! 7세대 i5도 아닌 코어 개수가 증가된 8세대 i5가! AMD 라이젠의 경우 싱글코어 성능이 인텔보다 낮기 때문에 게임마다 격차가 심한 편이다. 정말 멀티쓰레드 지원이 잘 된 게임이 아니라면 가성비에서 떨어질 수 있으니 본인이 많이 하려 하는 게임을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웬만한 유저라면 8세대 i5, 돈이 많거나 전략 시뮬레이션을 즐긴다면 8세대 i7이 제일 적절하다. 2018년 4월 2세대 라이젠 시리즈에 고클럭 램을 끼운다면 일부 게임에선 인텔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결국 고성능 램에 돈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적인 가성비가 눈에 띌 만큼 차이가 나진 않는다. 막말로 라이젠 7 2700X + 4000MHz CL19 (MSRP 기준 $550 + @) 와 i7-8700K + 3200MHz CL15 (시가 $570 상당) 양쪽다 가성비나 절대성능이나 거기서 거기다. 물론 인텔의 경우 쿨러라는 복병이 있지만 양쪽 다 정직하게 쿨러를 사서 오버하면 인텔쪽이 클럭으로 라이젠을 찍어누른다. 쉽게말해 가성비에선 좀 밀리더라도 어지간하면 돈 값은 한다는 뜻. 다만 유비 타이틀들은 하나같이 CPU를 엄청나게 쳐묵쳐묵 하고 있어 그쪽 팬들은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i7을 산다(...). 2018년 10월에 9세대 코어 i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일반 데스크탑용에도 i9 라인이 도입되고, i7의 코어 개수가 또 변경되었는데 플래그쉽인 i9-9900K는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하위1%대 프레임 방어에 훨씬 유리해서 특히 TV로 수직동기 키고 플레이 할 시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게 아니면 삼성 TV에 AMD 그래픽을 연결해서 프리싱크를 키는 길 밖에 없는데 (이정도 성능 영역으로 가면 가면 APU 라이젠 5는 논외) RX VEGA를 쓰지 않는 이상 게임별 호환성 문제도 있거니와 RX 460도 10만원 정도는 하기에 결국 도진개진이다. 조금더 보충하자면 오픈월드 게임이나 페이스 자체가 빠른 게임의 경우 순간적인 연산량의 스파이크가 있을수 있으며, 이럴때 CPU가 받아주지 못한다면 순간적인 랙이나 (마이크로)스터터링이 일어난다.[* 이런 상황엔 RAM과 저장장치 속도도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들을 감당할때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냥 버스 / 단일코어 연산속도가 깡패다.''' 멀티코어 최적화가 되어 있고 쓰레드가 많다면 금상첨화이지만 쿼드/헥사코어정도까지 왔을 시에 코어/쓰레드 수 vs 클럭을 고르라고 한다면 게임 한정으론 클럭이다.[* 예전부터 게임용으론 i5 사라고 하던 이유가 다 여기서 있다. 단일코어 부스트는 i7보다 높은 세대들이 많았고, i5가 오히려 전반적인 발열은 아무래도 적어서 오버클럭에 유리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도 인텔이 9세대 코어 i 시리즈에서 급 나누기를 시전하는 바람에, ('소비자용' 코어 i 시리즈 내에서) 상위 기종으로 갈수록 클럭 과 쓰레드 둘다 높기 때문에 순정으로 돌릴거라면 그냥 예산 내에서 제일 비싼 놈을 사야 한다. ~~~물론 재고가 있다면 말이지~~~ 중고시장이 오버클럭이 잘 되는 놈 위주로 형성되어 있는데, 소위 "불딱"이라고 오버가 잘 안되는 매물들이 시장가 밑으로 풀리는 경우도 있다. 적당한 고성능을 원하는데 순정으로만 쓸 생각이라면 잘 찾아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